'트라이'에서 윤계상이 김단을 위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8회에서는 대통령기 럭비 대회에서 대상고와 맞붙은 한양체고 럭비팀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주가람(윤계상 분)과 한양체고 럭비부가 완전체 첫 공식 경기를 선보였고, 환상의 팀워크를 보여주며 짜릿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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