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 NC 다이노스가 8회말에 터진 천재환과 김휘집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2위 한화 이글스를 격침했다.
두산 베어스는 잠실 홈 경기에서 9회말 터진 김인태의 대타 끝내기 2루타로 KIA 타이거즈를 4-3으로 물리쳤다.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은 김인태를 대타 카드로 꺼냈고, 김인태는 조상우의 시속 147㎞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익수 쪽 2타점 끝내기 2루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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