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발의 비보이 김완혁씨 "장애 아닌 능력을 보는 사회 되길"[당신 옆 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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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의 비보이 김완혁씨 "장애 아닌 능력을 보는 사회 되길"[당신 옆 장애인]

"장애보다는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 사람의 능력을 보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자가 만난 김완혁(35)씨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 받는 우리나라 비보이 세계에서 장애를 갖고도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는 비보이다.

다리 절단한 수술을 하고 의족을 착용해 적응하기까지는 약 5개월이 소요됐다.

단 "세계적으로는 장애인 비보이가 꽤 있는데 내가 활동한 2013년부터 지금까지 국내에서 장애인 비보이는 본 적이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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