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부상으로 인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설인아는 "해보고 싶다.솔직히 마음이 무겁다.언니들만 내보내는 것도 마음이 무겁고 제가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너무 크다"라고 전했다.
또 이날 첫 트레일런에 참가한 금새록은 유이, 박주현의 뒤를 이어 완주에 성공했다.
2시간 17분 05초에 트레일런 완주에 성공한 금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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