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法 "도주할 염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건희 집사' 김예성 구속…法 "도주할 염려"

김건희 여사 일가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씨가 구속됐다.

임정빈 서울중앙지법 판사는 지난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친 뒤, 16일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2023년 IMS모빌리티가 카카오모빌리티, 신한은행 등으로부터 184억원을 투자 받았는데, 46억원이 벤처기업 이노베스트코리아라는 곳에서 김씨로부터 양도받아 IMS모빌리티 구주를 사들이는 데 쓰였기 때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