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일 만의 선발→4이닝 2실점→'한화 5연승' 발판 놨다…김경문 감독도 흡족 "김기중, 충분히 제 역할 했다"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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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일 만의 선발→4이닝 2실점→'한화 5연승' 발판 놨다…김경문 감독도 흡족 "김기중, 충분히 제 역할 했다" [창원 현장]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와의 원정경기에서 9-2로 승리하고 5연승을 질주, 시즌 전적은 65승42패3무를 만들었다.

14안타 13볼넷으로 9득점을 만든 타선에서는 문현빈이 3안타(1홈런) 4타점 2득점, 루이스 리베라토가 3안타 2볼넷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채은성이 결승타 포함 2안타 2타점 1득점, 심우준이 1안타 2타점으로 돋보였다.

문현빈의 시즌 11호 홈런으로, 9-2로 점수를 벌린 한화는 그대로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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