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프리미어리그(PL)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RMC 스포츠’ 소속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어 “이미 PL 여러 클럽이 이강인에 대해 문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그가 떠나게 될 경우 PSG는 대체 선수를 영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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