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에 정통한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재계약 상황에 대해 보도했다.
계약 연장이 없으면 2025-2026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되기에, 토트넘은 빠르게 벤탄쿠르와 협상을 마칠 필요성이 있다.
토트넘과 손흥민 간의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유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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