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3명 살해한 ‘중견배우’의 아내 “면회 갔지만…” [그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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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3명 살해한 ‘중견배우’의 아내 “면회 갔지만…” [그해 오늘]

자신의 세 아들을 살해한 여성의 남편인 중견 탤런트 A씨가 방송을 통해 “내가 죄인이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김씨의 변호인 측은 김씨의 살해 동기가 경제적 이유 뿐만이 아니라 남편과의 오랜 갈등과 우울증 때문이라고 변론했다.

살해 이유를 묻기 위해 A씨가 직접 아내 김씨의 교도소로 면회를 가기도 했지만 거절을 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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