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 7회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이 중증 무기력증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배이지(임세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배이지는 주가람의 주치의와 함께 만났다.
배이지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주가람은 "아이들에게 이 마지막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없다.딱 3개월만 모른 척 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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