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사면’으로 15일 출소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의 첫 SNS 글은 “가족 식사”였다.
사진=조국 전 대표 SNS 실제로 이날 조 전 대표의 특사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오차범위 내에서 찬성 의견보다 다소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조 전 대표의 사면에 대해 물은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3%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