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버지에 그아들’, 고이즈미 日농림상...우익 상징 야스쿠니신사 참배
교도통신에 따르면 고이즈미 농림상은 이날 이른 아침 야스쿠니신사를 찾았다.
국내에서는 “한국 잡채를 좋아한다”는 발언과 지난 10일 국립현충원 방문 등의 행보로 한일 갈등을 풀어낼 수 있는 유력 정치인으로도 꼽혔다.
그는 앞서 환경상 등을 지내면서도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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