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전철 고장으로 약 3만명이 집으로 돌아가는데 애를 먹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4일 요미우리신문,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0분부터 이날 오전 5시25분까지 오사카 메트로 주오선의 송전 레일에 정전이 발생해 운행이 중단됐다.
결국 주최 측인 일본만국박람회협회는 행사장을 개방해 관람객이 쉴 수 있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