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KBS가 2년 만에 내놓은 대작, 예고편으로 난리 난 '한국 드라마'
KBS는 이 작품을 토일 드라마로 편성해 내보낼 예정이다.
작품은 “우리는 이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역사적 사건을 오늘날에도 울림 있는 이야기로 전할 계획이다.
이번 편성 변화로 KBS는 토일 드라마에 ‘트웰브’, ‘은수 좋은 날’, ‘대왕문무’까지 장르와 색깔이 뚜렷이 다른 세 편의 작품을 배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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