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이 한국 해양수산부를 방문하고, 베트남의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To Lam) 베트남 당 서기장은 부산항 신항을 돌아봤다.
부산항의 스마트 운영 사례를 직접 둘러보고, 앞으로 베트남 항만 개발 분야에 있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 장관은 “한국과 베트남은 상호 중요한 수산물 교역 국가”라며 “이번 면담을 통해 양국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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