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별 행사 사양하고 한국 떠난 로하스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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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별 행사 사양하고 한국 떠난 로하스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할게요”

멜 로하스 주니어가 7월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과 홈경기에서 역대 외국인선수 통산 홈런 1위에 오른 뒤 기념구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할게요.”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타자로 활약한 멜 로하스 주니어(35)가 6년간 함께한 KT 위즈와 재회를 꿈꾸며 한국을 떠났다.

그는 “지금 당장은 이별하게 돼 아쉽지만, 다시 (KT에)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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