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LAFC의 공동 회장 겸 단장인 존 토링턴에 따르면, 손흥민의 LAFC 유니폼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선수이다"라며 "대서양을 건너 이적한 지 불과 며칠밖에 되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이미 MLS의 간판 스타 리오넬 메시와 경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링턴 단장은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에 대해 "이제 2주 차에 접어들었고, 우리는 MLS에서 가장 많이 팔린 축구 유니폼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다"라며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스포츠 유니폼이다"라고 말했다.
토링턴 단장은 또한 "LAFC에 입단한 이후 지금까지 손흥민은 세계 어떤 선수보다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다"라며 축구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스포츠를 통틀어 유니폼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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