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코리안 메이저리거'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년 4개월 만에 다시 방망이 대결을 펼친다.
둘의 첫 맞대결이었던 3월29일 경기는 이정후의 빅리그 데뷔전이었다.
지난해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는 9월 7~9일, 14~16일 맞대결했는데 당시 김하성도, 이정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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