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업베트남은 한국 영화 ‘위대한 소원’을 리메이크한 영화 ‘마지막 소원’(원제 Điều ước cuối cùng)을 제작했으며, 이는 올해 7월 베트남 현지에서 개봉한 직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F1’, ‘슈퍼맨’ 등 대작들을 제치고 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성과에 이어 런업베트남은 국내 대표 제작사이자 천만 영화 ‘서울의 봄’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한-베 합작 장편영화 2편 제작을 확정했다.
양국의 주요 인사들과 문화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문화 교류 및 합작 콘텐츠 제작의 활성화에 대한 긍정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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