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한 해킹 공조?…북한 조직에 중국 해커 포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중국·북한 해킹 공조?…북한 조직에 중국 해커 포함

사이보그와 세이버 연구원은 자신들이 데이터를 탈취한 해커가 “김(Kim)”이며 그가 사용한 인프라와 도메인, 공격 대상이 북한 해커그룹 킴수키와 일치한다면서 북한 해커그룹 킴수키의 일원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두 연구원은 김이 구글 번역기를 사용해 한국어를 중국 간체로 번역하고, 북한이 아닌 중국 공휴일에 따라 일한다면서 북한인이 아닌 중국인일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원들은 김이 중국 사이버 조직 도구를 사용한 점과 대만을 공격한 점은 그가 북한과 중국 양쪽을 위해 활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