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칼럼에는 인류 고향이자 '기회의 땅'인 아프리카를 오랜 기간 연구해온 여러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합니다.
한국 기업은 식품 저장·가공·수출을 위한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설계·구현해 아프리카 농업 가치사슬이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도울 수 있다.
상호 존중과 장기 전략에 기반한 한-아프리카 농업 동맹은 식량을 재배 방식뿐 아니라 외교·무역·글로벌 지속 가능성을 성장 방식까지 바꿀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