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도 번뜩였다.
PSG는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토트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2-2 무승부 이후 승부차기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강인은 후반 23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으면서 슈퍼컵에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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