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일룬은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한 스트라이커다.
맨유는 2023년 여름 이적료 7,390만 유로(약 1,193억 원)에 호일룬을 영입했다.
UEFA 유로파리그(UEL) 15경기에서 6골 3도움만 올렸는데 부진을 만회하기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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