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석→특별석 둔갑..한화생명볼파크 '보살팬의 명소' 자격 있나 [IS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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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석→특별석 둔갑..한화생명볼파크 '보살팬의 명소' 자격 있나 [IS 시선]

한화 이글스의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의 장애인석(90여 개)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할 뿐아니라, 오히려 특별석으로 비싸게 팔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후 대전시는 장애인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원상 복구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두 차례에 걸쳐 한화 구단에 보냈다.

한화 구단은 "해당 장애인석은 접근성과 시야 확보 문제가 있어 사용하지 않았다가 이후 이동식 좌석을 만들었다.장애인석을 1층으로 옮기는 방안을 (대전시와) 협의 중이었다.장애인석은 바로 원상 복구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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