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허안나(41)가 코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허안나는 지난 1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2004년 21살에 뭣도 모르는 채로 코 수술을 하고 잘 살아왔다.그런데 한 6~7년 전부터 코가 점점 들리면서 구축이 오는 거 같더라"고 적었다.
역시 나 코에 구축이 오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