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재 바이 워커힐이 오는 22일 오후 7시 인천 연수구 경원재 바이 워커힐 다온마당에서 인천 시민을 위한 무료 버스킹 콘서트를 연다.
경원재 바이 워커힐은 시민들이 다온마당에 자유롭게 앉아 별빛과 음악, 미식이 어우러지는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원재 바이 워커힐 관계자는 “공공성 프로젝트를 통해 호텔이 가진 문화·관광 자원을 인천 시민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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