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건물주 논란 구성환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방송 나가고 난 후 많은 분들이 DM 주셨는데, 옥상 공사·도배를 왜 집주인이 아닌 내가 직접 하냐고요? 제가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국가유공자 아버지가 증여 그는 “아버지가 국가유공자인데, 뇌 치료 후유증으로 갑작스럽게 치매가 왔다” 며 “그러면서 아버지가 다세대 건물 절반을 증여해 주셨고, 건강이 좋지 않아 옥상 관리도 내가 해야 한다.이게 전부다.더 이상 얘기할 것도 없다” 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제가 사는 마을이 참전 용사분들 모여 사시는 곳인데, 아버지가 베트남 참전 용사였다" 라며 "그래서 국가 유공자라 자녀 한 명은 공익 6개월 다녀올 수 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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