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퍼드는 올 여름 맨유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1시즌 임대를 떠났다.
이번 여름 새 팀을 구해야 했는데, 일단 바르셀로나가 래시퍼드를 살려보겠다고 나섰다.
그는 “페드리처럼 22, 23살 밖에 안됐지만 자신만의 템포로 축구하는 어린 선수들과 뛰는 건 매우 상쾌하다”라며 바르셀로나 축구가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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