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발목 인대 부분 손상…LG 염경엽 감독 "심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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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해민 발목 인대 부분 손상…LG 염경엽 감독 "심하진 않아"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발목 부상을 입은 주장 박해민의 상태에 대해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염 감독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실에서 취재진을 만나 "박해민이 왼쪽 발목 내측 삼각인대 부분 손상 진단을 받았다.다행히 열흘을 빠질 정도로 심하진 않다"고 전했다.

박해민은 전날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7-0으로 앞선 8회말 수비 도중 오윤석의 타구를 처리하려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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