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이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원정경기 8회말 왼 발목을 다친 뒤 트레이닝코치의 등에 업혀 교체되고 있다.
LG 박해민이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원정경기 도중 3루로 달리고 있다.
염 감독은 ‘박해민이 연속경기 출장 기록에도 신경을 쓸 법하겠다’는 취재진의 말에 “그렇다.그런 것도 있어서 대타로 서너 경기 나서며 준비하면 일요일(17일)에는 선발로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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