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탈환' 노리는 KT, 황재균·장성우 선발 명단 제외…'1라운더 신인' 김동현 첫 콜업 [수원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5위 탈환' 노리는 KT, 황재균·장성우 선발 명단 제외…'1라운더 신인' 김동현 첫 콜업 [수원 현장]

KT는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팀 간 12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투수 전용주와 이정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같은 포지션 김민수와 김동현을 콜업했다.

전용주는 지난 12일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2피안타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