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이 떠난 후 로메로를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했다”라고 발표했다.
이번 여름 손흥민이 토트넘과 동행을 마치고 LAFC로 이적하자,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됐다.
토트넘은 새 시즌 초반부터 바쁜 일정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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