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배우 이문식, 정은표, 김명수, 태사자 박준석, 세븐어스 유희재, 이동규, 달샤벳 배우희, 멜로디에이 안예인 등과 손남목 연출이 참석했다.
특히 정은표는 11년 만, 이문식은 4년 만에 무대 연기로 관객들을 만난다.
또한 유희재는 "작년에 연극을 처음 시작해서 아트하우스에서만 세 번째 작품을 올리고 있다.아무래도 소극장이라고 하면 배우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같이 웃을 때도 울 때도 있지 않나"라며 소극장 공연만의 특별함을 짚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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