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하트는 타이탄콘텐츠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 걸그룹이다.
안무는 타이탄콘텐츠의 최고퍼포먼스책임자(CPO)인 리아킴이 참여했다.
아린은 "데뷔를 앞두고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라면서 "앳하트로 설 수 있게 된 것도 너무 영광이다.한층 더 성장해가는 앳하트로 거듭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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