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홍보사 3HW COM에 따르면 이승연은 오는 9월 22일 첫방송하는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 출연을 확정했다.
이 드라마에 이승연은 공난숙 역으로 출연한다.
이승연이 KBS 드라마로 시청자들과 만나는 것은 2019년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 출연한 이후 약 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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