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대용 논란 ‘에토미데이트’, 마약류 지정···마취제 규제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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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대용 논란 ‘에토미데이트’, 마약류 지정···마취제 규제 ‘고삐’

불법 투약과 오남용 사례가 이어진 전신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포함, 7종의 의약품 성분이 새롭게 마약류로 분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신마취유도제 ‘에토미데이트’를 포함한 7개 물질을 마약류로 신규 지정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공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마약류 지정으로 식약처는 수입·유통·투약 전 과정에 취급 보고 의무가 부여돼 실시간 모니터링과 단속이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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