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울산과학대 제13대 총장으로 연임한 조홍래 총장은 지난 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재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학생과 지역 주민을 위한 캠퍼스 공간 조성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대학들이 AI를 활용한 교육에 주력하고 있는데, 울산과학대가 계획·추진하는 AI 교육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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