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가 내부 징계로 인해 파리 생제르맹(PSG)과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나서지 못한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비수마가 기강 문제로 인해 파리 생제르맹과 UEFA 슈퍼컵 결승 명단에서 제외됐다.토트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PSG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비수마가 시간을 지키지 않아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토트넘 미드필더 비수마가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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