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메시에 버금가는 영입 열기” 효과 제대로 누리고 있다! '미국 전체가 매료'

렌켈은 “로스엔젤레스(LA)를 제외하고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샌디에이고, 시애틀, 뉴욕이 지난 일주일 동안 손흥민을 가장 많이 검색한 지역이다.손흥민의 영입 열기는 리오넬 메시에 버금가는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손흥민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도시의 LAFC에 합류하게 돼서 정말 자랑스럽다.팀의 다음 챕터를 써 내려가는 데 기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미국 메이저리그 시커(MLS)의 새로운 도전이 너무나 기대된다.우승을 바치기 위해 왔다.여정이 빨리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는 칭호를 받을 만하다.아시아, 토트넘의 전설은 이제 미국으로 향했다.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최고 이적료다"며 LAFC 이적 소식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