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이강인 이적설, PSG는 슈퍼컵으로 새 시즌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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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이강인 이적설, PSG는 슈퍼컵으로 새 시즌 돌입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계속되는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2025~2026시즌 시작을 알리는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은 오는 14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과 슈퍼컵을 치른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슈퍼컵도 선발보다는 벤치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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