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콜이 지난 3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 이후 5개월 만에 공을 잡은 것.
이에 뉴욕 양키스는 2026시즌 콜의 부활을 간절하게 바라고 있다.
리그를 호령하던 에이스는 이제 약 10개월 간의 기나긴 재활 훈련을 거친 뒤 복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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