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르트1’은 11일(한국시간) “뮌헨은 더 이상 김민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김민재는 사실상 뮌헨 계획에서 더 이상 역할이 없다.구단 수뇌부는 김민재를 매각하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명백한 매각 후보로 분류돼 있다.그는 뮌헨 수비의 핵심 축으로 계획되어 있지 않다.콤파니 감독 구상 속에는 다른 선수들이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재는 2023-24시즌을 앞두고 뮌헨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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