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오른쪽)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릴 토트넘과 UEFA 슈퍼컵을 통해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시킬 필요가 있다.
PSG 이강인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열릴 토트넘과 UEFA 슈퍼컵을 앞두고 클럽하우스 PSG 캠퍼스에서 팀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이강인(24)의 ‘트로피 본능’이 번뜩일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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