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세스코 등번호를 발표했다.
세스코는 맨유 이적 후 첫 인터뷰에서 맨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여름 대대적인 공격진 개편에 나선 맨유는 기존 공격수들을 모두 내보내고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를 영입했고 세스코까지 품어 방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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