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자 쪽으로 오는 거야"…상견례 장소 두고 다툰 母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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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자 쪽으로 오는 거야"…상견례 장소 두고 다툰 母女

결혼을 앞둔 30대 예비 신부가 상견례 장소를 두고 친정엄마와 갈등을 빚은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데 당연히 상견례는 남자 친구 본가인 예산이나 중간 지역에서 만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반대 의사를 밝혔다.

그러자 친정엄마는 "원래 상견례는 여자 쪽으로 오는 거다"라며 "서울에서 안 하면 안 간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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