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가 베트남에서 뜨거운 흥행 몰이 중이다.
베트남 박스오피스에서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가 개봉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1위를 달성했다.
지난 1일 베트남에서 개봉한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가난한 거리 이발사 환(뚜안 쩐)이 어머니를 위해 한국으로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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