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현준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 임도화, 곽수진이 참석했다.
아누팜은 한국 상업영화 첫 주연으로 나섰으며, 오컬트 장르에도 첫 도전했다.
"감독을 만나고 캐릭터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같이 나누며 어떻게 구성해야할까 생각을 하다 여기까지 왔다"는 아누팜은 "개봉을 제 인생 처음으로 경험한 순간이다.극장에서 저를 본 게 처음이다.설레고 기대가 된다.부족하겠지만 너무 좋다.많은 분들이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라며 상업 영화 주연으로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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