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를 누비는 대표 한국계 배우 존 조와 대니얼 대 김이 ‘첩보 드라마’를 통해 나란히 국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존 조에 이어 대니얼 대 김은 또 다른 첩보 액션 드라마 ‘버터플라이’로 맞불을 놓는다.
아마존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로 제작된 드라마로, 오는 13일 미국 플랫폼에 전편을 공개하고 22일부터는 매주 금·토요일 밤 tvN에서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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