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민들과 모기기피제 제작해 1천세대에 나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초구, 주민들과 모기기피제 제작해 1천세대에 나눔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여름철 기후약자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의 하나로 주민들과 함께 친환경 모기기피제 '시나몬 가랜드'를 제작해 1천세대에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서초구 자원봉사센터가 기획하고 18개 동 주민센터 내 자원봉사캠프가 진행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봉사문화를 확산하고,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