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금(金) 실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권 최초로 '하나골드신탁(운용)'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소 가입중량 100g부터 가능하고 이후 5g 단위로 추가할 수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골드신탁은 금 실물을 은행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운용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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